사업에 성공하기 위한 절대 법칙은 없다.
환경, 시대, 사람 등 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Class Classification 문제에서도 acc.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나가고 accuracy 수치를 높여나간다.
그렇지만 100% 정확도가 나오진 않는다.
그렇다면 방법은 성공할 확률을 높이는 것 뿐이다.
안 될 이유가 보인다면, 되게 만들 확률을 높일 방법을 찾는다.
한국 문화에서 안 될 사업이면, 되게 만들 환경을 찾는다.
법정 규제 때문에 불가능하면,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나 규제를 안고도 같이 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안 될 이유를 찾고 거기에서 그친다면 딱 거기까지이고,
안 될 이유가 보인다면 되게 만들 방법을 찾아 실행하면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고 위로 올라갈 길은 무조건 있다고 믿는 마인드를 지속한다.
그러면 안 될 것도 되게 만들 수 있다.
세상은 넓다.
복잡해보이지만 Class로 분류하면 단순해진다.
생각 -> 실행 -> 성과
이 3가지를 계속 반복하면 된다.
처음은 어렵지만 사이클을 한 번 완주하면 그 다음 사이클은 더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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