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2

내현 나르시시스트 공략집 2편

그들의 힘을 무너뜨리는 가장 확실한 무기지난 편에서 우리는 내현 나르시시스트가 얼마나 교묘한 언어와 행동으로 우리의 삶에 독을 퍼뜨리는지 알아봤습니다. 그들의 가장 큰 무기가 당신의 주체성을 갉아먹는 '가스라이팅'이었다면, 그들의 힘을 무너뜨리는 가장 확실한 무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떠나는 결단'입니다. 오늘은 자존감이 높았지만, 내면의 '에코이스트'가 깨어나며 깊은 고통에 빠졌던 한 사람의 사례를 통해 그 무기의 힘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고통을 통해 본능적 자아를 깨운 사례한 에코이스트가 있었습니다. 그는 여러 사업 프로젝트들을 운영하며 많은 사람을 다뤄봤기에, 겉으로는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강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혼자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로 결심했고, 더 큰..

내현 나르시시스트 공략집 1편

당신이 '을'이라고 믿는 순간, 그들의 게임이 시작됩니다나르시시스트는 크게 '외현적(Overt)'과 '내현적(Covert)' 유형으로 나뉩니다. 외현적 나르시시스트가 자신의 우월함을 뻔뻔하게 드러낸다면,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조용히 상대를 깎아내립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유형은 한 사람에게서 동시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권위가 보장되는 환경에서는 외현적 나르시시스트처럼 행동하며 타인을 깎아내리고 통제합니다."이게 다 네가 제대로 안 해서 생긴 일이야.""네 멋대로 행동해서,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해?"그러나 당신이 통제에서 벗어나려 하거나 그들의 권위에 도전하면, 그들은 가면을 바꾸어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을 드러냅니다."그게 되겠어? 네가 너무 큰 꿈을 꾸는 것 같아.""나만 믿고..

내현 나르 공략집 예고편

프롤로그: 가스라이팅이라는 보이지 않는 덫세상에는 선의를 가진 사람을 이용하고 파괴하는 '내현 나르시시스트'가 존재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인간성과 공감 능력을 착취해 결국 당신의 일상과 자아를 무너뜨립니다. 건강한 나르시시즘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지만, 병적인 나르시시즘을 가진 이들은 자신의 공허한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타인을 희생시킵니다. 이들은 특히 타인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에코이스트'를 노립니다. '자존감이 낮아 배려심이 높다'는 에코이스트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달리, 자존감이 높고 건강한 에코이스트도 나르시시스트의 표적이 됩니다. 내현 나르시시스트는 상대의 삶 깊숙이 파고들어, 스스로를 의심하고 무너뜨리도록 교묘히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이 블로그는 그들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최강의..

다이소는 부동산 기업인가? (박리다매로는 설명이 안 되는 것 같다)

타오바오에서 배송 대행지를 끼고 직구를 하는 시절을 넘어서, 알리익스프레스로 직배송 직구 시절이 있었고, 지금은 테무로 더 빠르고 간편하게 직배송 직구를 하는 시대이다. 이렇게 중국 생산 제품을 직구로 구매하는 경험이 쌓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이소와 비교하게 된다. 아무리 박리다매 전략으로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할지라도, 단지 이 전략만으로는 계산이 안 되는 측면이 있지 않나 싶다. 자세한 건 재무제표를 살펴봐야겠지만, 입지 좋은 상권에 다이소 매장이 있는 것만 봐서도 부동산으로 인한 수익이 숨은 진짜이지 않을까. 일단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해 둔다.

이전 글 2024.08.09

How to Plan an MVP? 완벽이라는 허상과 작별하라

MVP를 개발하는데 '이것도 공부하고 저것도 공부하고 이쁘게 만들어야지'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창업과는 맞지 않은 사람일 수 있다. 일단 빠르게 결과물을 내는 것이 가장 최우선이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더 있어보이게 더 이쁘게는 나중 일이다. 더 완벽하고 더 구색을 갖추고 그런 욕심이 드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런 생각으로 삽질을 하고 있다는 것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지금 이 일을 하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설정해서 뇌 속의 스위치를 바꿔 일단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 아, 그런데 한 가지 유의할 점은, 그 판단 기준이 본인의 주관(똥고집)이나 어떠한 전문가(진짜 전문가인지는 알 수 없다) 한 사람의 의견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이전 글 2023.12.20

42Seoul 온라인 테스트 또 통과한 후기

일전에 42서울 온라인 테스트 통과와 체크인 미팅(라피신 직전 단계)까지 진행한 후기를 이 블로그에 남겼었다. 당시에는 현장 등록에 차질이 있어 다음을 기약해야 했는데, 앞으로의 진로를 위해 42Seoul을 다시 선택지로 고려하게 되었고 온라인 테스트에 다시 응시하게 되었다. (운영진 측에 문의를 하니 다시 참여가 가능하다고 해서 온라인테스트를 다시 치렀고 통과 이메일을 받았다.) 저번에는 노트북으로 봤고 이번에는 폰으로 봤다. 2시간 동안 시험을 치른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폰을 손에 들고 책상에 앉았다가 바닥에 엎드렸다가 침대에 누웠다가 하면서 최대한 편한 마음으로 테스트를 보았다. (이번에 대학원 면접을 비대면으로 보았기에 휴대폰 요금제를 큰맘 먹고 무제한으로 변경했는데 ..

이전 글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