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국 진출을 바라는 이유들
1. 탑-다운은 얼마든지 가능해도, 다운-탑은 불가능에 가까운 게 자연의 법칙이다.
2. 세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통화, 산업, 기술 등)
3. 인종의 불리함은 있어도 미국에서 성공하면 전 세계 어디라도 진출할 수 있다.
4. 한국은 '네네'해야 한다면, 미국은 '어느 정도 자기주장'을 펼칠 수 있는 게 디폴트이다.
여기는 학생들조차 불합리함에 입 닫고 편승하는 게 대다수이다.
5. 스타트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자체가 다르다. 기금, 인력, 규모, 마인드 등
6. 미국에 시민권자인 외가 친척들이 있다. Caucasian도 있고, 토종 한국인도 있고 연줄이 있다. 없는 것보단 낫다.
7. 똑같은 고생을 해도 한국보다 미국 가서 하는 게 낫다. 나중에 한국에 돌아오더라도 백배 낫다.
나는 목표를 크게 잡자는 주의다.
자수성가해야 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시간은 2배 3배 걸릴 수 있어도 결국 원하는 목표에 걸맞게 현실을 하나씩 바꾸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현실의 조건을 가지고 어떠한 것을 이룰 수 있는지 없는지부터 따지고 결정을 내리는데, 그런 방식으로는 우물을 벗어날 수 없다. 역발상만이 우물을 벗어날 수 있는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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